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 뤽 피카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이름은 스위스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오귀스트 피카르(Auguste Piccard)의 이름을 따왔다.[* 여담으로 해당 인물은 [[땡땡의 모험]]의 [[해바라기 박사]]의 모델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.] * [[제임스 T. 커크]]와 장 뤽 피카드 중 누가 최고의 선장인지는 [[트레키]]들의 영원한 논쟁거리이다. * 미 해군 출신들이 평가하기로는 “항공모함이나 과거의 전함처럼 승조원 수가 매우 많은 함인 경우 피카드, 그보다 작은 규모(구축함 정도)의 함인 경우 커크의 지휘 스타일이 더 적합하다”고 한다. * 피카드 선장 캐스팅 초기엔 [[진 로덴베리]]는 [[패트릭 스튜어트]]를 별로 탐탁치 않았었다고 한다. 다른 영화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였는데 [[윌리엄 샤트너]] 같이 젊고 혈기있는 역을 찾고 있었는데 패트릭 스튜어트가 '''대머리라'''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. 결국 패트릭 스튜어트는 가발을 쓰고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. 정작 최종 오디션에선 스튜어트의 연기를 보고 진 로덴베리의 생각이 달라졌는지 다시 패트릭 스튜어트를 데려오게 했다고 한다. 그때는 스튜어트는 가발을 이미 벗은 상태였고 그 상태로 다시 오디션을 봤는데 오히려 그게 진 로덴베리에게 더 마음이 들어서 패트릭 스튜어트가 피카드 역을 하는걸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...물론 [[높으신 분]]들이 대머리라고 반대를 했으나 로덴베리가 '''24세기에는 머리카락이 아무 의미가 없어!'''라고 해서 높으신 분들이 반박을 못했다고 한다. 그리고 이 대머리는 스타트렉을 상징하는 선장으로 거듭나게 되며 신의 한수가 되었다. * [[스타트렉]] 극장판 8편에서 피카드가 하얀 정장을 입고 [[톰슨 기관단총]]을 쏴제끼니까 [[구니스#s-3.1|배불뚝이 소년]]이 배를 까면서 '''뱃살로 총알을 튕겨내는 짤'''이 유명하다. 원본은 선내로 침입한 보그를 홀로덱으로 끌어들인 뒤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OCKDEdtWys|총으로 쏘는 장면]]이다. [[파일:external/blogfiles11.naver.net/dndkd_fnzmxl.gif]] * <2014 EBS 인터넷수능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 1 종합편>의 34쪽 5번 문제에 등장했다! 그의 부함장(First Officer)인 윌리엄 라이커와 함께 Tarn족 파견대를 맞으러 엔터프라이즈의 순간이동실로 가는 내용이다. Tarn족은 TNG소설 에만 나오는 종족이므로 이 소설에서 발췌한듯 하다. 이 소설의 줄거리를 대충 요약하면 [[크리스토퍼 파이크]] 선장[* [[제임스 T. 커크]]보다 10여년전 활약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.] 시대의 뤼시엥 뮈라(Lucien Murat) 선장이 Tarn족과 교전을 벌였다가 실종되었고, 장 뤽 피카드가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호가 이들의 자취를 찾아 Tarn족과 접촉한다는 내용이다. Tarn족은 파충류 종족이다. * 스타트렉 선장 중에서 진짜로 죽은 후 부활한 유일한 인물이다. * 설정상 프랑스인이지만 발음도 그렇고 빅토르 위고 대신 셰익스피어를 읽는다는 점 때문에 '''가장 영국인 같은 프랑스인'''이라고도 불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